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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검색 필터 고도화 예시
검색 필터를 구체화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여러가지 후보들을 준비해보았다. - 조건이 매우 다양한 버전인데, 이렇게까지 복잡할 필요는 없다고 하여서 패스. - 내부 다른 프로덕트를 참고하여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만든 버전. 실제로는 모두 기각하고 단순하게 AND와 OR만 추가하여 마무리. 그리고 단어는 검색 필드에 띄어쓰기로 구분하기로 결정.예: 검색어 입력창에 A B C 를 스페이스로 구분하여 입력하고 [AND] 로 조회시, A/B/C가 모두 들어가있는 오더가 검색됨 기획 내용은 대폭 축소되었으나, 현장에서는 매우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고 하여 아무튼 굿굿.
2026.09.07 -
캐시 충전 UI 예시
- 타사 래퍼런스 참고: 리디, 포스타입, 스티키밤, 넥슨, 머니트리, PG사 카드결제 예시참고로 위 UI는 후보군이고, 채택은 2번이긴 한데 저 UI에서 좀 더 발전된 형태로 진행되었다. 위 UI는 한줄로 죽 나열되어 제작했는데, 실제로는 PC 프로그램에서만 적용되어 1X2 열 형태로 재제작했다. (전체 요소는 동일) - 카드 유효기간이 의외의 요소였는데, 유효기간 미만 초과 등등 유효성 에러 메세지를 띄우는게 번거롭다는 판단하에 드롭박스로 일괄 처리하였다. 다만 이 경우, 매년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는하다. (캐시충전 기능을 26년에 추가하였으므로, 2027년에는 드롭박스에서 26을 제거해야함)
2026.09.07 -
익일 개념이 들어간 시간 설정 기획
발단: 시간 설정이 별도로 없던 옵션에,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하고자 함. 특이사항:(1) 우리 프로덕트는 05시를 기준으로 리셋이 되기때문에, 익일 설정이 가능한 상황(2) 00:00~00:00 은 하루종일 설정인 상황⇒ 03:00~03:00 / 00:00~02:59 일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 익일 설정때문에 애매해진 상황 케이스 1. 안겹친다고 판단해야하나케이스2. 겹친다고 판단해야하나→ 내부 결론: 24시간 처리로 해서, 겹친다고 판단하기로 하였음. 다만 내부적으로 03:00~03:00 같은 애매한 것들은 무조건 00:00~00:00으로 처리. 이하는 내가 정리한 정책.시간 설정 중복 방지 정책기본 규칙시간 설정은 최대 2개 활성화 가능활성화 체크박스는 각각 독립적으로 켜고 끌 수..
2026.04.03 -
서비스 기획자 웹 QA 체크리스트
QA팀이 있든 없든 간에, 반드시 배포 전엔 한번씩 봐야하는게 서비스 기획자의 숙명이다.나는 QA를 '틀린 그림 찾기'라고 말하곤 한다. 다른 그림 찾기가 아닌 이유는 정답이 이미 있기 때문.UI, 기능, 성능, 텍스트, 예외 상황 등 기준점과 다른 점들을 요목조목 찾아보자. ※ 주의: 순전히 저 보려고 만든거라 범용적인 체크리스트 아님B2B, Admin 및 특정 사용자군 대상 웹앱 사용중 (웹이 주된 기능)그리고 정석대로 한다면 엑셀 켜놓고 해야하지만 아래 내용은 중간중간 Jira Ticket에서 수정 요청할때 보는 개념이 더 크다 1. 기본 동작 검수우선은 의도한 대로 버튼이 눌리고, 이동하고, 화면전환 되는지 기본 검진버튼 눌렀을때 흐름 ( → 추가로, '저장/편집/추가'는 있는데 '삭제'가 없잖..
2026.03.04 -
[기획자의 일] 리뷰
사실 it 회사에서의 서비스 기획자와 전략기획실의 기획자는 하는 일이 꽤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것저것 다 해야하는 스타트업의 기획자라면 모를까, 보통 개발자/디자이너와 함께 일 하는 기획자는 웹이니 앱이니 하며 컴퓨터 세상으로 뛰어들고, 중견/대기업 전략기획팀에서 일하는 기획자는 발등에 불떨어지듯 보고서를 쓰고 외근도 잦은편이다. 그렇지만 큰 틀에서 기획을 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고 생각했으므로, 이를 인지하고 책을 읽었다. 간단히 말하면 넓게보고,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서 글을 쓰고, 섬세한 관찰과 역동적인 글쓰기를 적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책의 내용에는 ‘상사를 납득시켜라’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틀린말은 아니지만 왜 이게 책의 전 내용에 걸쳐 지나치게 강조되는지 생각해보..
2024.01.30 -
[10년 차 IT 기획자의 노트] 리뷰
1. 오랜만에 에 이어, 좀더 내가 원하던 정석을 담고있으면서도 자신만의 인사이트가 돋보이는 책을 발견했다. 도그냥의 책은 아주 교과서적이면서도, 그간의 경험에서 우러난 팁과 생각이 담겨있어서 좋았다면 이 책은 이미 어느정도 경험은 있는 주니어들에게 좀더 걸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랜선 사수'를 자처하던 에 이어, 정말 사수의 마음으로 10년차 기획자가 자신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긴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2. 이론을 전달하기보다는 경험에서 비롯된 내용이 대부분이므로 형식 자체는 에세이같다. 하지만 그 흐름은 (김성한 作) 과는 조금 다르다. 블로그에 리뷰는 적지 않았지만 는 쿠팡의 프로덕트 오너일때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적은 책이다. 그 책도 넓게 보자면 에세이 형식이라고 볼 수는 있을텐데, 아..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