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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일 개념이 들어간 시간 설정 기획
발단: 시간 설정이 별도로 없던 옵션에,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하고자 함. 특이사항:(1) 우리 프로덕트는 05시를 기준으로 리셋이 되기때문에, 익일 설정이 가능한 상황(2) 00:00~00:00 은 하루종일 설정인 상황⇒ 03:00~03:00 / 00:00~02:59 일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 익일 설정때문에 애매해진 상황 케이스 1. 안겹친다고 판단해야하나케이스2. 겹친다고 판단해야하나→ 내부 결론: 24시간 처리로 해서, 겹친다고 판단하기로 하였음. 다만 내부적으로 03:00~03:00 같은 애매한 것들은 무조건 00:00~00:00으로 처리. 이하는 내가 정리한 정책.시간 설정 중복 방지 정책기본 규칙시간 설정은 최대 2개 활성화 가능활성화 체크박스는 각각 독립적으로 켜고 끌 수..
2026.04.03 -
서비스 기획자 웹 QA 체크리스트
QA팀이 있든 없든 간에, 반드시 배포 전엔 한번씩 봐야하는게 서비스 기획자의 숙명이다.나는 QA를 '틀린 그림 찾기'라고 말하곤 한다. 다른 그림 찾기가 아닌 이유는 정답이 이미 있기 때문.UI, 기능, 성능, 텍스트, 예외 상황 등 기준점과 다른 점들을 요목조목 찾아보자. ※ 주의: 순전히 저 보려고 만든거라 범용적인 체크리스트 아님B2B, Admin 및 특정 사용자군 대상 웹앱 사용중 (웹이 주된 기능)그리고 정석대로 한다면 엑셀 켜놓고 해야하지만 아래 내용은 중간중간 Jira Ticket에서 수정 요청할때 보는 개념이 더 크다 1. 기본 동작 검수우선은 의도한 대로 버튼이 눌리고, 이동하고, 화면전환 되는지 기본 검진버튼 눌렀을때 흐름 ( → 추가로, '저장/편집/추가'는 있는데 '삭제'가 없잖..
2026.03.04 -
[기획자의 일] 리뷰
사실 it 회사에서의 서비스 기획자와 전략기획실의 기획자는 하는 일이 꽤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것저것 다 해야하는 스타트업의 기획자라면 모를까, 보통 개발자/디자이너와 함께 일 하는 기획자는 웹이니 앱이니 하며 컴퓨터 세상으로 뛰어들고, 중견/대기업 전략기획팀에서 일하는 기획자는 발등에 불떨어지듯 보고서를 쓰고 외근도 잦은편이다. 그렇지만 큰 틀에서 기획을 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고 생각했으므로, 이를 인지하고 책을 읽었다. 간단히 말하면 넓게보고,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서 글을 쓰고, 섬세한 관찰과 역동적인 글쓰기를 적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책의 내용에는 ‘상사를 납득시켜라’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틀린말은 아니지만 왜 이게 책의 전 내용에 걸쳐 지나치게 강조되는지 생각해보..
2024.01.30 -
[10년 차 IT 기획자의 노트] 리뷰
1. 오랜만에 에 이어, 좀더 내가 원하던 정석을 담고있으면서도 자신만의 인사이트가 돋보이는 책을 발견했다. 도그냥의 책은 아주 교과서적이면서도, 그간의 경험에서 우러난 팁과 생각이 담겨있어서 좋았다면 이 책은 이미 어느정도 경험은 있는 주니어들에게 좀더 걸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랜선 사수'를 자처하던 에 이어, 정말 사수의 마음으로 10년차 기획자가 자신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긴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2. 이론을 전달하기보다는 경험에서 비롯된 내용이 대부분이므로 형식 자체는 에세이같다. 하지만 그 흐름은 (김성한 作) 과는 조금 다르다. 블로그에 리뷰는 적지 않았지만 는 쿠팡의 프로덕트 오너일때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적은 책이다. 그 책도 넓게 보자면 에세이 형식이라고 볼 수는 있을텐데, 아..
2023.12.18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리뷰
"우리는 내일에 대한 불안함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귀중한 시간을 쏟아야 한다. 우리는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고 있다.” 1. 글의 흐름은 인지적 오류를 줄여주고자 노력한다는 느낌이 든다. (대놓고 인지적 오류, 인지 편향 등 심리학 용어가 많이 나온다) 후기중에서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해서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던데, 사실 자신의 생각을 반대편에서 바라보고, 스스로를 이해해보려는 시도는 쉽지않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다. 2. 감정 자체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는 말을 책에서 만나니까 색달랐다. 사실 나는 평소에도 감정 그자체는 너무나 당연한, 마치 밀물과 썰물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
2023.12.06 -
[규칙 없음] 리뷰
급류 타기를 할 때는 탈출이 어려운 ‘홀(hole)’을 보지 말고 그 옆의 속이 보이는 평탄한 물길을 보라고 한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피해야겠다는 생각에 위험한 곳을 계속 바라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쪽으로 노를 젓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로 말한다. 배우고 협력하고 성취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상책이라고 말이다. 운동선수가 부상을 너무 걱정하다 보면 몸을 날렵하고 자신 있게 움직일 수 없다. 그렇게 하다가는 피하려고 애를 쓰는 바로 그곳으로 빠지고 만다. 1. 소감 간단하게 정리하면, [비범한 인재를 밀도있게 채우고, 복잡한 규정과 승인을 없애 주체적인 업무를 진행하게 하라]. 여기에 키퍼테스트, 피드백 서클(공개 피드백&정기 피드백 등) 등의 팁이 곁들여진 내용. 이게 말로만 그런..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