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9)
-
[코드스테이츠 13기] 네이티브 앱, 모바일 웹, 웹 앱, 하이브리드 앱의 특징과 장단점
이제 PC는 기본이고, 앱이 새로운 비즈니스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많은 기업들이 앱을 만들고 있는데, 앱을 만들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예산, 내부 인력풀 등의 조건이 있겠지만 만들고자 하는 구현하고자 하는 주요 기능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가령, MVP를 달성하기 위해 비교분석해본 결과 아직까지는 모바일 웹으로만 구현해도 무방한 상황일 수도 있고, 혹은 우선 빠르게 네이티브 앱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개발하면 좋을지 각각의 특징 및 장단점을 살펴보자. 1. 네이티브 앱 (Native App)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어플리케이션', '어플', '앱'이라고 말하는 것을 의미 모바일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언어를 사용해 ..
2022.08.09 -
[코드스테이츠 13기] 당근마켓 랜딩페이지 html/css/js 분석
1. 당근마켓 html - head head에는 크게 link 연동, meta tag, script 연동이 있다. (1) link 연동 - rel="alternate", hreflang="언어코드": 당근마켓은 한국, 영국, 미국, 캐나다, 일본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맞춰 각 국가별 대체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 스타일시트(css), 아이콘 이미지 연동 - author: "당근마켓" (그런데 "당근마켓"이 href로 되어있지만 막상 클릭하면 아무 페이지가 뜨지는 않는다) (2) meta tag - SEO를 위한 메타태그: 홈페이지 기본 정보, 페이스북, 트위터용 태그 - charset="utf-8": html파일을 웹브라우저에서 표시할 수 있도록 변환 처리 - viewport: 반응..
2022.08.08 -
[그랩] IT 제품의 개발 프로세스 총정리
https://www.grabbing.me/IT-fa67f0cf0a004ccc86d65a8856975368#741d0f0b9b9544da9f0214745ca50863 IT 제품의 개발 프로세스 총정리 IT 크리에이터 그랩의 YOUTUBE 구독하기 매일 발송되는 신선한 IT 뉴스레터 구독하기 더 많은 개발 지식들을 알고 싶다면? 👉🏼IT 개발자와 일할 때 필요한 모든 개발지식 www.grabbing.me 어중간한 책보다 이 글들이 훨씬 낫다. 함께 볼 수 있도록 추가 링크들도 유익했었음. 모든 글을 다 보진 못했지만, 꾸준히 읽기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강의도 꽤 구미가 당김.
2022.08.08 -
[코드스테이츠 13기]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태블로로 분석해보기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의로 가설을 세워본 후, 그 가설이 타당한지를 분석 실습해보겠다. 데이터는 Kaggle에서 다운로드하였으며,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에 대한 데이터인 "Top 200 Instagram Influencers Data"를 TABLEAU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자료 내 있는 정보: 국가 해당유저의 url 메인 주제 메인 동영상 카테고리 좋아요 수 좋아요 수 평균 게시글 수 팔로워 수 코멘트 수 조회수 평균 이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워봤다. 1.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의 과반수 이상은 국적이 미국일 것이다. (Country별 count) 2.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의 과반수 이상은 연예계 종사자일 것이다. (Main topic별 count) 3. 인플루언서의 좋아요(Likes) 수치와와 팔로워 수..
2022.08.07 -
온보딩 화면의 종류와 예시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522/ 앱 시작 경험: ②온보딩 화면 | 요즘IT 앱 다운로드 후 사용자 90%는 첫 실행 후 앱을 삭제한다고 한다. 기업은 새로운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고 앱을 진입시킨 후 대부분의 사용자를 잃게 되는 것이다. 사용자가 yozm.wishket.com
2022.08.06 -
[Weekly Project] 5. 솜씨당 데이터 분석: Amplitude를 바탕으로
1. 솜씨당의 강점과 약점 지난 4주에 걸쳐 솜씨당을 분석하면서 여러 번 당황했었다. 생각보다 기능이 많았는데, 그간 전혀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분명 메인 페이지에 가장 잘 보이는 섹션에 바로가기 아이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한 번도 클릭해본 적이 없었다. 게다가 '선물하기' 기능은 솜씨당 기획자 인터뷰를 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나름대로 취미 플랫폼을 섭렵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나는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었던 것이다. 하여 처음부터 차근차근 클릭해보고는 했다. 솜씨당의 강점으로는 모든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크게 세 개로 나누자면 다음과 같다. 기업: 온라인 생방송 혹은 VOD를 통한 비대면 워크샵 제공 프로세스 (+키트) 호스트: 호스트 관리 어..
2022.08.05